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선/사건사고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[[자위]] 발언 논란 == {{{#!folding 【방송 캡처 보기】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스포츠경향 은하선.jpg|width=100%]]}}} || [[http://sports.chosun.com/news/utype.htm?id=201705100100064740004550&ServiceDate=20170509|조선일보]],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1555313|중앙일보]], [[http://sports.donga.com/home/3/all/20170725/85512055/1|동아일보]],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144&aid=0000491368|경향신문]], [[http://www.sedaily.com/NewsView/1OFUVGN3RY|서울경제]], [[http://osen.mt.co.kr/article/G1110651761|OSEN]]}}} [[까칠남녀]] [[https://youtu.be/G1N-oDVrXEw|<나 혼자한다 자위편> 영상보기]] 에 출연해서 [[자위행위]]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언급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. 이 방송에서 여러 패널들이 자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. [[서민(교수)|서민]]은 자신의 자위 방법에 대해 말했고, 은하선은 당당하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언급했다. "(자위는) 내 전문이다. 매일 하는 정도”, "고기를 끊었는데, 확실히 끊기 전보다 [[성욕]]이 줄었다”며 “하루 3~4번 했는데 지금은 줄어서 1번”이라고 [[http://sports.khan.co.kr/news/sk_index.html?art_id=201705111644013&sec_id=660101&pt=nv|말했다.]] 황진철 비뇨기과 전문의는 "대부분의 인간은 자위를 한다. 문제가 되는 건 자위가 아니라 이에 대한 집착이다"라고 말했고, 박미선은 "이 프로그램은 나한테 큰 도움이 된다. 성교육은 '안돼', '조심해야 돼'라는 것만 가르쳤는데 나이 불문하고 올바르게 배울 거 같다"라고 [[http://sports.chosun.com/news/ntype2.htm?id=201705100100064740004550&ServiceDate=20170509|말했다]] [[방송통신심의위원회]]에서는 이 방송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갔으며 방송소위 [[하남신]] 위원은 "이 방송이 [[EBS]]에서 나간 방송이 맞는지 경악을 금치 못했다"며 "자위를 소재 삼아서 성적유희로 취급하고 비교육적으로 방송이 진행됐다"고 비난했다. 장낙인 위원은 "저는 이 프로그램을 보고 사회가 변했다고 생각했다. 심야시간대에 자위와 성행위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됐다. 강하게 처벌하기 보다는 의견제시 정도가 적당하다"고 발언했다. 방송소위 5명의 위원들은 전원합의로 징계조치인 권고를 결정했고 까칠남녀는 방통위로부터 권고조치를 받게 [[http://osen.mt.co.kr/article/G1110651761|되었다.]] 방통위에서는 심의 규정 등의 위반 정도가 경미하여 제재 조치를 명할 정도에 이르지 않은 경우에 해당 사업자 또는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책임자나 관계자에 대하여 권고 또는 의견 제시를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